텐아시아 서예진 입력 2020. 09. 14. 14:18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9월 14일 '포토데이'에 연인처럼 함께 기념사진 찍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346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포토데이'에 연인처럼 함께 기념사진 찍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2194명, 63.2%)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937명, 27.0%)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김수현(138명, 4.0%), 방탄소년단(BTS) 뷔(44명, 1.3%)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엠넷(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