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입력 2020. 09. 17. 19:54 수정 2020. 09. 17. 20:08 17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악플러 고소 상황에 대한 안내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악플들을 모아 2020년 9월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4차 고소장을 접수했다. 그리고 4차 고소의 대상이 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끝까지 법률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한, 당사는 지속적으로 가해자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고소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지속적인 제보와 관심, 응원을 부탁했다. 아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