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이다겸 입력 2020. 10. 07. 10: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아시아의 대축제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을 위해 K-POP 스타들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모인다.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주에서 진행된다. 9일 오후 3시 ‘2020 ASF 포럼-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가, 10일 오후 8시 ‘ASF 메인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ASF 메인 스테이지’는 ‘아송페’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된다.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온택트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A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