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이예진 입력 2021. 03. 22. 17:26 무지개별 2만 개 모이면 합정역 CM보드 1주 상영 [더팩트 | 이예진 기자] '팬앤스타'가 가수 강다니엘 컴백 축하 서포트를 오픈했다. 아이돌 순위 정보를 전하는 사이트 '팬앤스타'가 지난 19일 강다니엘을 위해 깜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다음 달 13일 새 앨범을 발매 축하 광고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의 성공여부는 '다니티'(강다니엘 팬클럽 이름)가 기부하는 무지개별(사이트에서 모을 수 있는 포인트) 개수로 판가름 난다. 별이 많이 모일수록 여러 장소에 축하 광고가 게시된다. 별 2만 개가 모이면 서울 지하철 합정역 CM보드(사각기둥)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된다. 별 5만 5000개가 되면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전광판에도 축하 영상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