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입력 2021. 03. 21. 08:47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가수 강다니엘이 '구해줘! 홈즈'에 다시 뜬다.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강다니엘과 공간 디자이너 안소연, 양세형 그리고 배우 김지석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100회 방송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해 온 역학조사관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은 (전)질병관리본부가 있던 충북 오송에 거주하고 있지만 수도권 질병 대응센터로 발령이 나면서 하루 왕복 5~6시간을 출퇴근하며 고군분투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엄마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어린 딸을 위해 결국 휴직을 결정하게 됐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고 한다. 의뢰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