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장우영 입력 2020. 10. 24. 16:54 수정 2020. 10. 24. 16:55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K팝 스타들이 ‘DMZ 콘서트’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DMZ 콘서트’에서는 몬스타엑스, 마마무, 송가인, 강다니엘, (여자)아이들, ITZY, 이달의 소녀 등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DMZ 콘서트’는 전 세계 유일한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의 가치를 알리고, K팝 스타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콘서트다. 경기도와 MBC가 공동주최하고 ‘평화가 길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특별히 제작된 DMZ테마곡 ‘I am DMZ'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시작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