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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강다니엘, 코디 출격 "집 보러 다니는데 스트레스 풀려" [전일야화]

꼬맹이강다니 2020. 3. 19. 13:1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입력 2019.12.23. 06:4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코디로 출격했다.

22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 정종철, 붐과 복팀 박나래, 김풍, 강다니엘이 매물 찾기 코디로 나섰다.

이날 미래를 위해 특색 있는 주방을 찾는 세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사이로 각자 개인 사업을 하며 따로 지내다가 만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자 아예 한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요리를 좋아하는 의뢰인들은 각자 본업을 유지한 채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었으며 요리하기 좋고 영상을 찍기 좋은 '스튜디오 같은 집'을 찾는다고 했다. 의뢰인들은 최소 방3개를 원했으며 주차 공간 역시 2대 이상 가능한 곳을 바랐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동대문역 기준으로 차량으로 30분 내외의 지역을 원했으며 예산은 세 사람이 합친 금액으로 보증금 최대 2억 5천만 원에 월세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복팀에서는 저와 김풍, '구해줘 홈즈'의 개국공신 강다니엘이 집을 보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과 노홍철은 "강다니엘 씨는 지난번에 예고편에만 나오지 않았냐"며 강다니엘의 코디 출격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엔 진짜로 강다니엘이 매물을 보러 직접 다녔다. 강다니엘이 화면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진짜 강다니엘이야?"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와 김풍, 강다니엘은 '정릉동 쿠킹 하우스'를 소개했다. 해당 집은 요리와 촬영에 최적화된 주방을 자랑하고 있으며,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장점이었다. 하지만 별도 거실이 없었다. 해당 매물의 윗집 보증금은 7천만원, 월세 100만원이었고, 아랫집 보증금은 1천만원, 월세 60만원이었다.

강다니엘은 "집 보러 다니는데 스트레스가 풀린다. 행복하다"며 코디로 나선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2306400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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