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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해삼 처음 본 강다니엘 "아몬드 엄청 박힌 젤리같아" 감탄(정법)

꼬맹이강다니 2022. 2. 8. 13:24

뉴스엔  박은해 입력 2021. 02. 28. 05:53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살아있는 해삼을 보고 젤리를 떠올렸다.

2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이하 '정법')에서는 식량을 얻기 위해 산으로 떠난 강다니엘, 박군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50m 절벽 아래로 하강 후 바위틈에 끼어 있는 해삼을 발견했다. 살아 있는 해삼을 처음 본 강다니엘은 "젤리인데 아몬드 겁나 박아놓은 것 같다"는 감상을 전했다. 박군은 "진짜 있구나. 나 동해에서 군대 교육 받을 때 본 이후로 처음이야. 대박 사건"이라고 감탄했다.

해삼 발견은 한 마리에 그치지 않았다. 아직 부족하다며 바위 틈을 더 찾아보던 박군과 강다니엘은 해삼 두 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 예상하지 못한 수확에 박군은 "형들 놀라겠다. 우리 분명 산으로 간 줄 알 텐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찔러도 반응 없는 게를 발견한 박군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먹는 게 안되면 미끼로 써보자"고 제안했다.

강다니엘은 "대박이다. 여러 가지 게까지 잡아 오고 우리가 제일 많이 (식량을) 구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 알차게 일한 것 같다"고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8055319219

 

살아있는 해삼 처음 본 강다니엘 "아몬드 엄청 박힌 젤리같아" 감탄(정법)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살아있는 해삼을 보고 젤리를 떠올렸다. 2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이하 '정법')에서는 식량을 얻기 위해 산으로 떠난 강다니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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