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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강다니엘, 초대형 식탁에 감탄 "잘라서 붙인 게 아냐" [TV캡처]

꼬맹이강다니 2020. 3. 18. 13:46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입력 2019.12.22. 23:34

 

 

 

강다니엘 박나래 김풍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구해줘 홈즈' 강다니엘, 박나래, 김풍이 매물 찾기에 나섰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요리를 사랑하는 세 남자가 살아갈 매물을 찾아나서는 강다니엘, 박나래, 김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물 탐색을 부탁한 이들은 특색 있는 인테리어, 방 3개 이상, 동대문과 신당역 근처, 주차 공간 2대 이상 등을 요구했다. 예산은 넉넉하게 2억~2억5천만원 또는 월세 150~180만원으로 제한했다.

박나래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배경이 됐던 정릉을 찾았다. 서울답지 않은 고즈넉한 정취를 풍기는 곳에 세 사람은 매물을 보기 전부터 만족을 드러냈다.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강다니엘은 다각도에서 매물을 보기 위해 핸디캠을 준비하며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곧 소개된 매물은 구옥의 느낌에서 벗어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또 건물 밖에는 목재 데크와 파라솔, 미니 텃밭까지 구비돼 있었다.

주방부터 압도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매물에 출연진들은 "끝났어, 끝났다"라며 감탄을 드러냈다.

이번 매물은 전 세입자가 쿠킹 클래스로 사용하던 곳으로 특대형 아일랜드 식탁과 빌트인 인덕션이 있었다. 강다니엘은 탄탄한 식탁에 "잘라서 붙인 게 아닌 거 같다"며 놀라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2223340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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