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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018년

#리오더 #완판남..2018년 광고계, 강다니엘을 잡아라

꼬맹이강다니 2018. 2. 5. 16:50

김연지 입력 2018.01.26 08:00



지난해에 이어 2018년 광고계 이슈도 강다니엘이다.

올해 광고계에서 강다니엘을 모델로 재계약하거나 새롭게 모델로 기용하기 위해 물밑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워너원의 활동 기간이 약 1년 남은 가운데 강다니엘은 단발성 광고 모델로 핫하다. 특히 2~3개월 단발성 모델로 강다니엘을 가장 많이 찾고 있다. 지난해 강다니엘이 입고 걸친 아이템이 리오더되거나 완판이 되며 톡톡한 광고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광고계 관계자는 "광고계에서 가장 핫한 라이징 모델은 단연 강다니엘이다. 패션계가 불황이지만 강다니엘에게만 지갑이 열리고 있다. 강다니엘이 모델일 때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며 "특A급의 남자 가수는 개런티가 높기 때문에 라이징 스타를 원하는 광고주들이 있다. 이 중에서 단연 강다니엘에게 러브콜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젝트성 그룹의 멤버이고 워너원으로 활동하는 기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 계약 보다는 2~3개월 계약 모델로 더 선호하는 추세다"라며 "워너원 활동이 끝나기 전까지 약 1년간 이 같은 광고계 분위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런티는 라이징 스타 중 최고 수준이다. 브랜드별 계약 기간과 세부적인 조건에 따라 개런티에 차이가 있고, 단발성 계약이 많아 정확한 몸값을 책정하기 힘들지만, 6개월 기준으로 최대 4억원선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대행사 측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기준으로 개런티를 책정하는데 강다니엘의 경우 단발성이 많아서 다른 스타들과 똑같은 기준으로 개런티를 책정하긴 힘들다. 비슷한 조건이라는 전제하에 6개월 기준을 잡는다면 최대 4억원선"이라며 "8억원에서 10억원선을 받는 특A급 보이 그룹과 비교한다면 굉장히 높은 개런티다"라고 전했다.

김연지 기자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26080018246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