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혜진 기자]
◇뉴이스트W 뉴이스트는 데뷔 6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을 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아쉽게 순위권에는 탈락했지만 초동 600장에서 20만장으로 자체 신기록을 냈으며 가요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며 꽃길을 걷고 있다.
◇워너원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지난 6월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과 수많은 광고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승승장구하고있다. 또한 ‘이불 밖은 위험해’, ‘마스터키’ 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순한 외모와 반대되는 큰 키와 다부진 몸, 멍뭉이 매력을 발산하며 20,30대 여성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다.
◇유키스 준 준은 이미 데뷔 6년이 지난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합류해 벌써 4년째 유키스 멤버로 활동 중이다. 그간 주목을 못받은 그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된건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의 이수겸을 연기하면서. ‘부암동 복수자들’이 끝난 후 바로 KBS 서바이벌 프로그램‘더 유닛’에 출연하며 랩과 노래, 안무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엔 김혜진 jini@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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