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선우 입력 2021. 04. 15. 10:06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오늘(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 다운’에는 화려한 라인업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첫 주자는 한 단계 진화된 아티스트로 돌아온 강다니엘.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 ‘YELLOW’의 타이틀곡 ‘Antidote’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로 구간마다 록 요소를 가미해 강다니엘의 매력을 배가시킨 곡이다. 새로운 음악적 도전으로 완성시킨 컴백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한다. ‘믿듣맘무’ 마마무의 휘인도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다. 휘인의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레드)의 타이틀곡 ‘water color’는 발매 직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