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기사승인 2021. 04. 17. 09:00
강다니엘이 ‘껍질 투혼(?)’을 고백했다./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 강다니엘 “껍질(?) 벗겨질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 = 강다니엘이 최근 신보 ‘옐로우’로 강렬한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앨범에 들인 노력을 널리 알리고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무릅쓰고 과감히 오프라인 기자간담회를 마련해 취재진과 직접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앤티도트’ 뮤직비디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옥상신을 촬영할 때 힘들었다. 바닥에 반사판이 깔려있어 햇빛이 눈이 부셨고, 다음날 보니 목이 완전히 탔다”라며 “2주 동안 껍질(?)이 나와서 고생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찍은 뮤직비디오는 벌써 2000만 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고생한 보람이 있어 다행이네요!
김영진 기자 kiwi@asiatoday.co.kr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41601000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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