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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2020 ASF)', 벌써 인기 폭발

꼬맹이강다니 2021. 8. 26. 13:31

뉴시스  류상현 입력 2020. 10. 06. 08:40

 

 

유튜브 예고영상 지난 5일 기준 350만뷰 돌파
9~10일 이틀간 경주일원서 '온택트' 방식으로

[안동=뉴시스] 아시아송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0.10.06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와 함께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2020 ASF)'을 오는 9~10일 이틀간 경주일원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의 대표적 콘서트이자 글로벌 음악축제로 K팝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돼 왔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공연형식이 된 전면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각국 대표가수의 공연 영상과 경주 일원에서 촬영된 K팝 영상이 2020 ASF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에서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된다.

하이라이트로 토요일인 10일 저녁 8시부터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를 무대로 한 영상이 스트리밍되며, 이는 2020 ASF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아이린&슬기(레드벨벳), IKON, 강다니엘, 모모랜드 등 16개팀의 K팝 아티스트와 일본 AKB48, 미얀마 프로젝트K, 태국 밀리 등 아시아 6개국의 대표 스타들이 참여해 경주를 배경으로 아시아 문화교류의 대축제를 펼친다.

가수 윤도현이 경주 각 명소들을 소개하며 펼쳐지는 'ASF 버스킹 스테이지'는 지난 5일 시작돼 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2020 ASF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연계 포럼인 '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는 아시아 7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실무자,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ASF 참여국의 대중문화 소개와 글로벌 진출 사례 및 한류 현황,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들을 발표하며 K팝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문화의 발전방안을 토론한다.

이외에도 K팝 스타 데이트, K-푸드, K-라이프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한류 문화콘텐츠와 경북 경주를 소개한다.

경북도는 2020 ASF는 온라인으로 열리지만 3만명 정도 규모의 현장공연보다 홍보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전공개된 유튜브 예고영상이 지난 5일 기준으로 이미 조회 수 35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아시아 각국에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메인 스테이지 영상에 대한 동시접속자 수도 수십만 명 이상으로 예측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경주를 배경을 한 K팝 영상이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노출돼 경북과 경주에 대한 홍보효과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아시아 각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006084034648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2020 ASF)', 벌써 인기 폭발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와 함께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2020 ASF)'을 오는 9~10일 이틀간 경주일원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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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송 페스티벌', 강다니엘·모모랜드·레드벨벳 등 한국·아시아 스타 온택트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20/10/06 [16:55] ⓒ 월드스타
http://www.wsnews.co.kr/sub_read.html?uid=5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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