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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홍진경 "누나가 집에 가서 만들어 줄 수 있다"...강다니엘에 사심 폭발 '폭소'

꼬맹이강다니 2020. 3. 17. 13:05

시민일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0 00:00:06

 

 

 

 

'편스토랑' 강다니엘을 향한 홍진경의 사심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이정현, 진세연, 이영자, 이경규, 정일우, 홍진경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강다니엘이 함께했다.

이날 강다니엘의 깜짝 등장에 편셰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환영했다. 대선배 이정현은 그에게 "'멍뭉미'로 유명해서 너무 만나보고 싶었다. 반갑다"고 인사했다.

이영자는 강다니엘을 보며 "너무 떨린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옆자리에서 듣게 된 정일우가 이영자에게 "자리를 바꿔 줄까"라고 묻자 그는 고민 않고 "좋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진경은 강다니엘 옆자리에 앉아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며 그와 셀카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어 "김치는 안 필요하냐. 누나가 집에 가서 만들어 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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