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즈 Posted : 2019-12-18 14:17 Updated : 2019-12-18 14:17
Kang Daniel sues malicious commentators
Kang Daniel
K-pop star Kang Daniel has filed a complaint against malicious online commentators on Monday.
가수 강다니엘은 지난 월요일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His agency submitted a list of names or IDs to Gangnam Police Station, saying, "There is no mercy for them."
강다니엘의 소속사는 강남경찰서에 악성댓글을 단 사람들의 리스트를 제출하며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Police will soon review the document detailing what the singer called an act of disseminating groundless rumors, sexual harassment, and defamation.
경찰은 근거 없는 루머 퍼뜨리기, 성희롱, 명예 훼손 등을 기술한 서류의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In September, Kang took legal action against another group of malicious commentators. A police investigation into them was "almost done," according to Kang's agency.
강다니엘은 지난 9월 또 다른 악플러들을 고소한 바가 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는 그들을 향한 경찰의 조사가 이미 거의 끝난 상태라고 경고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ation/2019/12/763_280496.html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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