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디피알 라이브 단점? 노래가 짧아" 팬심 고백

뉴스엔 입력 2019.09.14. 16:04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DPR LIVE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9월 14일 방송된 네이버 NOW. '강다니엘쇼'에서는 청취자들에게 노래를 소개해주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DPR LIVE의 'Gravity'를 소개하며 "너무 팬이다. 이 곡을 좋아한 이유는 80년대 비트 사운드가 너무 좋았고, 매력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강다니엘은 "그런데 이 곡의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듣고 싶은데 노래가 너무 짧다. 그만큼 좋아한다"며 웃어보였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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