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유청희 입력 2019.01.06. 07:54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강다니엘이 지난 4일(현지시간) 기네스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인스타그램 개설 후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를 모았기 때문이다. 이전 최단 기간 기록자는 교황 프란치스코였다. 이밖에도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해 열애가 공개된 카이·제니와 함께 다양한 사건들이 새해 첫 주를 장식했다.
◆강다니엘, 기네스 홈페이지 장식
인스타그램에서 최단 시간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한 강다니엘이 기네스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고 개정 소식을 알린 강다니엘은 다음 날인 2일 오전 9시 36분께 100만 팔로워를 모았다. 첫 게시물을 올린지 11시간 36분만이다. 이는 종전 기록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12시간을 단축한 것이다. 워너원 윤지성, 황민현 등도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강다니엘은 현재 팔로워 160만을 기록 중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6075446733
-출처.다음-
'강다니엘~♡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다니엘부터 BTS까지, 男 액세서리 활용 백서 [패션탐구생활] (0) | 2019.01.16 |
---|---|
[카드뉴스] 다시 봐도 '심쿵'..강다니엘 '하트 스페셜' (0) | 2019.01.16 |
'골든디스크' ★ 말말말, 워너원→마마무 '팬 바보' 인증 (0) | 2019.01.16 |
[TF사진관] '멋진 남자는 블랙을 입는다'…골든디스크 빛낸 ★ (0) | 2019.01.16 |
"이번엔 시크美"..강다니엘, 또 남친짤 투척[★SHOT!]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