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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워너원, 아련한 눈빛이 다했다 '잊혀지지 않는 눈망울'

꼬맹이강다니 2018. 4. 4. 17:42

SBS funE  이정아 기자 입력 2018.04.03 19:42 수정 2018.04.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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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ㅣ이정아 기자] 워너원의 아련한 무대가 화요일 밤을 달궜다.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을 발표한 워너원은 3일 생방송 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무려 세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워너원은 새 앨범 수록곡 ‘약속해요’와 ‘너의 이름을’ 등 방송에서 보기 힘든 이 두 곡의 무대를 함께 선사했다. 또 화려한 무대가 인상적인 ‘부메랑’ 무대도 선보여 환호성을 자아냈다.

‘너의 이름을’은 순수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 노래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역시 워너원 멤버들이었다.

워너원 멤버들은 눈물이 뚝뚝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아련한 감성이 그 눈빛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여기에 원형 무대로 꾸며져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워너원의 무대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었다. 아련한 워너원의 눈빛에 객석도 감성으로 촉촉히 젖어 들었다. 

이날 ‘더쇼’에는 워너원뿐만 아니라 오마이걸 반하나와 Le Ciel, MONSTA X, SF9, SHA SHA, 가비엔제이, 골든 차일드, 마르멜로, 사무엘, 설하윤, 에이프릴, 천단비, 트위티의 무대가 펼쳐졌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happy@sbs.co.kr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403194202826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