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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티켓팅" 이니스프리 워너원세트 매진사태, 오프라인 가즈아

꼬맹이강다니 2018. 4. 4. 12:16

한국경제TV  김현경 입력 2018.04.02 08:56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워너원세트' 판매로 새벽시간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소동이 일었다.

이니스프리는 2(오늘)부터 면세점과 제주하우스를 제외한 온·오프라인에 매장에서 워너원 멤버들의 포토카드 등을 증정하는 '이니스프리X워너원 굿즈세트'를 판매한다.

이날부터 한정 판매되는 '이니스프리X워너원 굿즈세트'는 미니포스터 2, 엽서형 포토카드 2, 멤버 자필스티커 1, 4컷 스티커 2, 멤버별 거울 1종으로 구성됐다.

결제기준 2만원당 '굿즈' 1개가 제공되며 원하는 워너원 멤버(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물량은 판매가 개시되고 몇 분이 채 지나지 않아 이미 소진됐다.

오프라인에서는 보통 개점시간인 10시부터 구입 가능하지만 지점마다 차이가 있으니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SNS에 따르면, 일부 매장 앞에는 오전 8시부터 이미 줄이 늘어서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왜 돈을 줘도 사질 못해" "2차 물량 풀어주세요" "오프라인 가즈아" "이것은 흡사 티켓팅인 줄" 등의 반응이다.

이니스프리 워너원세트 (사진=이니스프리)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402085607553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