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2018. 03.28(수)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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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청춘 메시지를 남겼다.
28일 워너원이 모델로 활동중인 모 제약회사 측은 '워너원의 청춘메시지'가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 라이관린, 박우진,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청춘이란' 물음에 자필로 답을 작성한 후 설명을 덧붙였다.
첫 번째 주자 옹성우는 "청춘은 동사다.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라고 말한 뒤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을 지으며 몸을 흔들었다.
'병아리 연습생' 라이관린은 "청춘은 병아리다. 꿈을 향해 달려가니까"라고 말했다. 박우진은 "청춘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말고"라고 재치있는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청춘은 짧게 스쳐도 오래 기억 나는 것, 워너원처럼"이라고 덧붙였다.
28일 워너원이 모델로 활동중인 모 제약회사 측은 '워너원의 청춘메시지'가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 라이관린, 박우진,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청춘이란' 물음에 자필로 답을 작성한 후 설명을 덧붙였다.
첫 번째 주자 옹성우는 "청춘은 동사다.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라고 말한 뒤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을 지으며 몸을 흔들었다.
'병아리 연습생' 라이관린은 "청춘은 병아리다. 꿈을 향해 달려가니까"라고 말했다. 박우진은 "청춘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말고"라고 재치있는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청춘은 짧게 스쳐도 오래 기억 나는 것, 워너원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워너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쳐]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쳐]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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