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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과거 인터뷰 다시 들어보니 '무한 긍정'

꼬맹이강다니 2018. 2. 5. 17:32

이슈팀기자 love7777@hankooki.com            입력시간 : 2018/01/26 21:06:40 수정시간 : 2018/01/26 21:06:40


  •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 '발칙한 동거'가 화제다.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의 허당미 가득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발칙한 동거'에 출연 중인 강다니엘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강다니엘은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제가 피곤할까봐 다들 걱정하신다고요? 피곤한 거랑 안행복한 거랑은 아예 다른 일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전 행복해요. 그토록 바랐던 일을 하고 있는데, 행복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어 "예전에 우리 어머니도 일하고 돌아오셔서 '아 오늘 힘들었다' 이런 말씀 많이 하셨어요.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건 그저 그 하루에 대한 평가인 것 같아요. 힘들다고 하기 싫은 것도 아니고요. 전 이 일이 천성인가 봐요. 바쁘면 오히려 살아있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요.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건 그저 그 하루에 대한 평가인 것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피곤함이 행복과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801/dh20180126210640139020.htm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