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은애 입력 2021. 02. 22. 20:18 강다니엘 [OSEN=김은애 기자] 강다니엘이 여러 과거사진들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플레이리스트 음악채널 뮤플리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에 ‘오늘의 사진관-강다니엘 편’을 공개했다. ‘오늘의 사진관’은 ‘소년시절, 강다니엘이 아닌 의건’ ‘나를 아프게한 것 그리고 음악’ ‘다시 올까? 온전한 내 모습’ ‘내일의 나는 개척가’라는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돌 사진을 먼저 보여주며 “유복해보인다. 다른 사람 같다. 얘가 나중에 고생할 것을 알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다니엘은 “내가 개명을 했다. 예전 이름은 의건이었다”라며 과거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강다니엘은 학창시절 비보이에 빠져들었다. 강다니엘은 “중학교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