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입력 2021. 03. 22. 00:30
강다니엘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우드톤 인테리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00회에서는 개국공신 강다니엘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강다니엘은 "'PARANOI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곡이 나올 것"이라고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강다니엘은 취향을 묻는 질문에 "저는 따뜻한 걸 좋아한다"며 "집에 캣타워가 있는데 목재이기 때문에 잘 어우러지는 우드톤 분위기를 선호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서서 발품을 파는 리얼 발품중개배틀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2200303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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