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강다니엘, 컴백과 동시에 1위..루시 컴백·킹덤·트라이비 데뷔 [종합]

OSEN  박판석 입력 2021. 02. 23. 19:24 수정 2021. 02. 23. 19:27 

 

 

'더쇼'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컴백과 동시에 '파라노이아'로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강다니엘이 컴백과 동시에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1위 후보에 T1419 '아수라 발발타', CIX '시네마', 강다니엘 '파라노이아'가 올랐다.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은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 였는데, 사랑해주신 다니티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1위 소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안과 루시와 강다니엘이 컴백했다. 수안은 '빈자리'로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했다. 루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감성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무대를 만들었다.

강다니엘은 '갓벽한' 비주얼로 완벽한 무대를 연출해냈다. 독특한 퍼포먼스와 남다른 분위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강다니엘의 '파라노이아'의 색깔이 빛이 났다.

킹덤과 트라이비가 데뷔했다. 7명이 무대에 선 킹덤은 중독성 있는 '엑스칼리버'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된 '더쇼'에서는 T1419, CIX, 킹덤, 루시(LUCY), 강다니엘, 공소원, 드림캐쳐, 수안(Swan), 수현&훈 (From. U-KISS), 안성훈, 김희진, 원어스(ONEUS), 피싱걸스, 트라이비(TRI.BE)가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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