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손담비-이나은-로꼬, 2021년 새롭게 패션&뷰티 광고모델이 된 스타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입력 2021. 02. 02. 09:22 

 

 

 

최근 새롭게 패션&뷰티 광고 모델이 된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손담비, 강다니엘, 에이프릴 이나은, 로꼬다.

패션 플랫폼 아이디룩몰이 손담비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 손담비와 함께한 ‘나 혼자 다 산다’ 캠페인을 공개했다.

‘나 혼자 산다’를 패러디한 이번 캠페인은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아서’를 뜻하는 ‘LOOK MY ID’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다양하고 트렌디한 아이디룩몰만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린다.

공개된 캠페인 속 손담비는 해당 콘셉트에 맞춰 캐주얼, 시크, 페미닌 등 여러 분위기의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봄 시즌 연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했다.

그 다음 주인공은 이나은. 21SS 시즌 브랜드 뮤즈로 이나은을 발탁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이나은과 함께한 21SS 시즌 첫 번째 광고 컷과 필름을 선보였다.

광고 컷 속 에이프릴 이나은은 환한 미소를 지은 상큼한 모습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나은은 자켓, 원피스와 같이 웨어러블한 아이템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을 매치해 다가오는 봄 시즌 데일리룩 코디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서 다음 주인공은 강다니엘. 지방시 뷰티는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향수 모델 발탁 소식을 알리며, ‘퍼스트룩’과 함께한 시크한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2019년부터 지방시 뷰티 공식 모델로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던 강다니엘은 앞으로 메이크업은 물론, 향수 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화보 속 강다니엘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향수 ‘랑떼르디 오 드 퍼퓸’과 2021년 출시하는 지방시 뷰티의 새로운 꾸뛰르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 ‘드 지방시 컬렉션’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마지막 주인공은 로꼬. 배럴은 AOMG 아티스트 로꼬를 21SS 모델로 선정, 라이프스타일 웨어 ‘뉴 웨이브’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로꼬는 요즘 가장 트렌디한 원마일웨어의 정석을 연출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꼬가 착용한 2021 SS 배럴 뉴 웨이브 컬렉션은 맨투맨, 후디, 조거 팬츠 등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집 안은 물론, 밖에서도 내추럴하게 착용하기 좋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아이디룩몰,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지방시 뷰티,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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