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공감신문  이다견  입력 2020.09.14 10:49

 

 

▲ 사진제공= 멕시카나 ©

 

 

최근 여러 가지 상황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는 많다. 이런 때 본사에서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다. 퍼포먼스라는 것은 결국 브랜드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한다. 그리고 이런 퍼포먼스 대표적인 사례가 ‘홍보&마케팅’ 전략이다. 제대로 된 홍보와 마케팅은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효과 외에도, 각 가맹점의 불황 탈출을 돕는데 효과적이다. 또 이런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적절하게 잘 준비하고 수행 할 수 있는 곳이 대형 프랜차이즈다.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로써 업계 브랜드 평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멕시카나치킨’이 대표적으로 손꼽힌다. 해당 브랜드는 최근 기존 홍보 모델인 가수 강다니엘을 비롯해, 대세로 떠오른 ‘영탁’과 홍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호감도 만점의 두 모델은, 그 자체로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력을 제공한다. ‘멕시카나치킨’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중심으로 두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홍보와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힘을 주고 세대를 아우른 인기를 얻는 모델들의 긍정적 영향력을 선사하는 것이다. ‘영탁이 추천하는 멕시카나 30% 페이백’ 이벤트를 포함해 ‘영탁’, ‘다니엘’ 세트 주문 시 한정판 포토카드 제공, 영탁 막걸리 콜라보 등이 최근 대표적인 이벤트로 손꼽힌다. 한, 두가지 보여주기 식 마케팅 성격이 아닌, 다양한 구성을 통해 충성 고객 비율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대세 홍보 모델과 함께하는 ‘멕시카나’의 마케팅 전략은 비단, 영탁과 다니엘에 그치지 않는다. 역대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중이 좋아하는 스타군단이 주를 이뤘다. 그만큼 시기를 가리지 않고 꾸준한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브랜드는 물론, 가맹점 활성화를 주도하려는 본사의 운영 방향이 돋보인다. 본사 관계자는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도 본사가 가진 능력 중 하나”라며, “어려운 시기, 대세 광고 모델과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모션과 이벤트는 이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일환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도 수행 중이다.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최대 2 천만 원을 지원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바이러스 여파와 경제 불황 속에서도 멕시카나를 통한 꾸준한 신규 가맹점 오픈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선착순 100개점 총 2 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치킨’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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