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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020년

[입덕 사전] 강다니엘 편 : 덕질 할 맛 난다 (feat. 까리한 멍뭉美)

꼬맹이강다니 2021. 1. 7. 17:18

텐아시아  우빈 입력 2020. 06. 05. 08:59 

 

 

 

가수 강다니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강다니엘 / 사진=텐아시아DB



강다니엘은 매력덩어리다. 까리하면서도 멍뭉미(美)가 있다. 잘생긴 미남의 정석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자꾸만 시선을 잡아 끈다. 180cm가 넘는 큰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에서는 남성미와 섹시함이 느껴지고, 강아지 같은 눈매와 잔망스러운 눈웃음은 귀엽다. 거기다 뼈대가 예뻐서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어도 태가 난다. 강다니엘의 멍뭉미에 한 번 치이고 초롱초롱한 눈동자에 두 번, 눈 밑에 콕 찍힌 눈물점에 세 번, 비타민 음료를 마신 것 마냥 상큼한 미소에 네 번 치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토끼처럼 수줍게 나온 앞니 두 개는 매력의 끝판왕이다. 그냥 사람을 홀리는,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강다니엘이다.

# 덕질 할 맛 난다② : 이 구역의 무대 장인

 

 



강다니엘은 타고난 춤꾼이자 무대 장인이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익힌 비보잉과 고등학교 때 전공한 현대무용 덕분에 파워풀하면서 예쁜 춤선을 가졌다. 넓은 어깨, 긴 다리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보기에도 완벽한 피지컬인데 존재감까지 대단하니 확실히 무대에서 눈에 띈다. 몸만 살짝 흔든 것 같은데 그냥 멋스럽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머리부터 발끝, 손끝까지 다 춤을 추고 있다. 섬세하고 정확한 동작들은 강다니엘이 오랜 시간 공들여 연습했음을 알 수 있다. 음색도 강다니엘스럽다. 포근하고 나른한 음색은 어떤 장르의 노래를 불러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들린다. 호불호가 크게 나뉘지 않는 매력적인 보이스다.

# 덕질 할 맛 난다③ 식지 않는 '녤 파워'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워너원의 센터로 활약하며 '강다니엘 열풍'을 이끈 강다니엘은 홀로서기 이후 식기는커녕 더 뜨거운 파워를 보여줬다. 강다니엘의 파워는 음반 판매량에서 확실하게 드러난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는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에서 46만 6701장을 판매하면서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강다니엘은 올해에도 자신만의 기록을 써내려간다. 강다니엘이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AN)'의 초동 판매량은 26만 1459장을 기록하면서 올해 발매한 남자 솔로 가수 앨범 중 최초로 20만 장을 돌파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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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사전] 강다니엘 편 : 덕질 할 맛 난다 (feat. 까리한 멍뭉美)

세상에는 다양한 매력의 스타가 존재한다. 아무리 잘생기고 예뻐도 나의 취향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냥 연예인1. 하지만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순간 그 길로 게임 끝이다. 웃어도 좋고 울어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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