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CYAN' 앨범 준비하는 동안 행복, 통통 튀는 밝은 곡"

뉴스엔 입력 2020.05.07. 14:05

 

 

 

[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5월 7일 녹화 중계된 88라이징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페스티벌 '아시아 라이징 포에버(Asia Rising Forever)'에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작년에 솔로로 데뷔했을 때 '뭐해'라는 타이틀곡으로 인사를 드렸었다. 이번엔 미니앨범 'CYAN'을 발매했다. 팝 멜로디가 돋보이는 재밌는 곡이 많다. '2U'와 'JEALOUS'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CYAN'에 대해 "앞으로 발매할 컬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이다. 한국은 현재 봄 날씨인데 지금 날씨에 어울리는 통통 튀고 밝은 곡으로 채워져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다니엘은 "제 꿈은 나중에 좋은 곡을 많이 내서 이 곡 하면 '강다니엘'이라는 수식어가 알아서 자동으로 붙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88라이징 유튜브 채널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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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CYAN' 앨범 준비하는 동안 행복, 통통 튀는 밝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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