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압도적인 미디어지수 보이며 ‘왕좌’의 자리 바짝 추격 ... 2020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2위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승인 2020.04.24 09:32

 

 

강다니엘, ‘CYAN’ 초동 26만장... 올해 솔로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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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개인 브랜드 강다니엘이 전체1위의 미디어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0년 2월 27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 1,135명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59,283,293개를 추출하여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한 결과, 강다니엘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아이돌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모니터링 결과도 함께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3월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강다니엘 브랜드가 2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지난 2020년 2월 브랜드빅데이터 193,797,003개와 비교하면 17.81%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5.13% 상승, 브랜드이슈 47.43% 하락, 브랜드소통 32.80% 상승, 브랜드확산 20.01% 하락했다”고 밝혔다.

​2위,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2,365,303 미디어지수 2,791,708 소통지수 1,345,444 커뮤니티지수 1,758,441 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260,896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175,632와 비교하면 약 59.61% 상승했다.

구 소장은 “강다니엘 브랜드는 높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를 보였다”고 밝혔다.

강다니엘 브랜드는 지난 2017년 방영한 Mnet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가수로 현재 해체 후 솔로 활동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덧붙여 지난 24일 발매한 미니 앨범 ‘CYAN’은 초동 판매량을 24일~30일 집계한 결과 26만 1,459장을 기록하며 올해 발매된 남자 솔로 가수 중 유일하게 20만장을 돌파한 기록을 세웠다. 2020년 발매된 전체 앨범의 초동 누적 판매량에서도 당당히 4위에 올라 강다니엘 브랜드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강다니엘 브랜드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2관왕을 달성해 엄청난 인기를 또한번 입증했다. 강다니엘 브랜드는 팬앤스타 초이스·팬앤스타 최다득표 개인 부문상을 수상하여 “2관왕이라는 어마어마한 상을 안겨준 팬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다. 모든 건 다 팬들이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대표의 자격으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에 대해 “강다니엘 브랜드가 1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를 바짝 추격해 2위로 급상승했다”며, 이어 “옹성우,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뷔,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희철, 마마무 화사, 엑소 백현 순으로 3위에서 10까지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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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압도적인 미디어지수 보이며 ‘왕좌’의 자리 바짝 추격 ... 2020년 3월 아이돌 개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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