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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홈즈' 코디로 열일

꼬맹이강다니 2020. 3. 24. 17:17

bnt뉴스  입력 2020.01.05. 12:00

 

 

 


[연예팀] 강다니엘이 ‘홈즈’서 초보 쿡방러를 응원한다.

금일(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집의 센터! 주방 특집’ 2부로 초보 쿡방러 세 친구의 집 찾기가 방송된다.

‘홈즈’ 지난 방송에서는 미래를 위해 특색 있는 주방을 찾는 세 친구가 등장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의뢰인들은 각자 본업을 유지한 채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어, 셋이 함께 생활하기 좋은 공간이면서도 영상을 찍기에도 좋은 ‘특색 있는 주방이 있는 집’을 찾는다고 했다.

의뢰인들은 최소 방 3개를 원했으며 주차 공간 역시 2대 이상 가능한 곳을 바랐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동대문역 기준으로 차량으로 30분 내외의 지역을 원했으며 예산은 세 사람이 합친 금액으로 보증금 최대 2억 5천만 원에 월세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지난 방송에서 복팀은 강다니엘과 박나래, 김풍이 일명 ‘다나풍’을 결성해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쿠킹 하우스’를 소개했다. 덕팀에서는 붐과 정종철이 출격해 옥수동 ‘배산임수 아파트 (feat.더블싱크)’를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도 복팀의 코디로 나선 강다니엘과 박나래, 김풍은 지칠 줄 모르는 입담과 상황극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특히 주방에 설치된 블루 스크린 앞에서 선보인 세 사람의 글로벌 쿡방에서는 각 나라별 음식 리액션을 온몸으로 표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다니엘은 매물을 보는 내내 카메라 감독 모드로 손에서 휴대용 핸디캠을 놓지 않았다고. 쿡방을 준비하는 의뢰인을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구도를 잡는 것은 기본,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거실에선 청춘 시트콤의 한 장면까지 연출했다고.(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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