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가 행복이야!

다른 사람이 아닌 너라서 좋다! 강다니엘!!

강다니엘~♡ 2019년

정일우도 다니티? 강다니엘 향한 애정 "내 동생 하면 좋겠다"[SNS★컷]

꼬맹이강다니 2020. 3. 6. 16:50

뉴스엔 입력 2019.12.13. 11:48

 

 

 

 

정일우 강다니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정일우가 다니티(강다니엘 팬덤명) 면모를 뽐냈다.

배우 정일우는 1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스토랑 스페셜 MC 강다니엘 동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강다니엘과 나란히 서서 브이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정일우는 "우승 가즈아. 내 동생 하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일우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14829545

 

 

 

 

★관련기사 링크 ↓


정일우, 강다니엘과 '편스토랑' 스페셜 투샷 "내 동생♥"
스타뉴스  정가을 인턴기자 입력 2019.12.13. 11:58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15828796


정일우, 강다니엘과 훈훈 투샷.."내 동생 하면 좋겠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입력 2019.12.13. 12:09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20959132


정일우 "강다니엘, 내 동생하면 좋겠다"..찐우정의 '편스토랑' [똑똑SNS]
MK스포츠  김노을 입력 2019.12.13. 12:12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21202183


정일우X강다니엘, 훈남들의 러블리 미소 "내동생 우승 가즈아~"
스포츠조선  이지현 입력 2019.12.13. 12:44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24430720


정일우, 강다니엘 향한 애정 "내 동생 하면 좋겠다" [스타엿보기]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입력 2019.12.13. 12:56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25605858


"내동생 했으면" 정일우X강다니엘, 멍뭉미 넘치는 투샷 '훈훈' [★SHOT!]
OSEN  지민경 입력 2019.12.13. 12:56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25605857


강다니엘 정일우, 두 훈남의 '시선강탈' 캐주얼룩VS댄디룩 
스타패션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9.12.13 13:54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942


강다니엘 정일우, 훈남들의 진한 우정 "내 동생하면 좋겠다"
기자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13 14:28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912/dh20191213142815139020.htm


"내 동생했으면 좋겠다"..정일우X강다니엘, 훈훈 케미
스타투데이  김혜윤 입력 2019.12.13. 14:30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43010682


정일우X강다니엘, 친형제 같은 분위기 "내 동생 하면 좋겠다"
한국일보  정한별 입력 2019.12.13. 15:31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53110202


정일우, 강다니엘과의 훈훈한 투샷 공개.."우승 가즈아~내동생 하면좋겠다"
서울경제  김주희 기자 입력 2019.12.13. 16:07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60733571


“내 동생 했으면...” ‘멍뭉상’ 정일우와 강다니엘이 만났다 (사진)
위키트리  2019-12-13 16:50
https://www.wikitree.co.kr/articles/488889

-출처.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