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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019년

강다니엘부터 이승기까지, 한여름의 블랙룩 [패션탐구생활]

꼬맹이강다니 2019. 11. 12. 13:13


세계일보  한윤종 입력 2019.08.25. 11:01



강다니엘, 설리, 이승기(사진 왼쪽부터)


 
가수 강다니엘부터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까지, 스타들의 세련된 블랙 패션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강다니엘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팬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강렬한 그림이 프린트된 검은 상의와 바지를 매치하고 심플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스타 설리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섹시미와 청순함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지난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한 설리는 강조된 어깨 라인과 상체의 키홀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검은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도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선택했다. 그는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의 제작발표회에서 별 무늬가 돋보이는 검은 셔츠와 팬츠를 착용했다.


이밖에도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의 참석을 위해 지난 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올 블랙 컬러의 공항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아이린은 검은 상의와 하의를 매치한 채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과시했다.

사진·글=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5110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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