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입력 2019.08.15. 06:1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팬미팅 참석 차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16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9월 7일과 13일에는 방콕과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팬미팅은 강다니엘이 지난 5일 트와이스 지효와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으로, 그가 팬들에게 어떤 말을 전할 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다니엘과 지효의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이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지효는 지난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트와이스 지효 '사랑 담아 하트'
트와이스 지효 '사랑하면 예뻐져요'
강다니엘 '지효가 반한 미소'
강다니엘 '사랑에 빠진 남자'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5061049162
★관련기사 링크 ↓
[현장의 재구성] 강다니엘♥지효, 초특급 아이돌 사랑꾼
스타투데이 강영국 입력 2019.08.15. 07:33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5073306858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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