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수연 입력 2019.01.05. 09:05
[뉴스엔 황수연 기자]
강다니엘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이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밤거리를 걷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 스케이트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팬들은 "오빠 만의 스케이트가 되고 싶어요", "평범한 일상을 나눠줘서 고마워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소리 지르는 거 너무 해맑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해를 끝으로 워너원 계약이 종료됐다. 오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5090541631
★관련기사 링크 ↓
강다니엘, 스케이트 보드 들고 환한 미소 '멍뭉美 가득'
서울신문 임효진 입력 2019.01.05. 10:36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05103601604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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