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기자이슈팀 기자 love7777@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1.04 08:40
- 사진=강다니엘 SNS / 윤지성 SNS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며 SNS 계정을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강다니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윤지성 역시 ’저녁 챙겨드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훈훈한 외모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4일 오전 각각 좋아요 93만과 53만을 기록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901/dh20190104084000139020.htm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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