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황미현 기자 입력 2018.12.01. 20:09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워너원이 2018 멜론뮤직어워드(이하 2018 MMA)에서 댄스 남자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1일 오후 7시 서울 고척돔에서 멜론뮤직어워드가 열렸다.
워너원은 곡 '부메랑'으로 남자 댄스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박우진은 "받아도 되는 상인지 모를만큼 정말 고맙다"며 "더 멋있는 춤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날 MMA에는 방탄소년단,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비투비, 워너원, 에이핑크, 블랙핑크, 아이콘, 이동욱, 이영자, 손태영, 이상윤, 최다니엘, 이상엽, 남지현, 이유비, 정소민, 박성광 등이 자리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012009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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