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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워너원 데뷔 후, 방탄소년단 슈가·세븐틴 우지에 러브콜 받았다" [텔리뷰]

꼬맹이강다니 2018. 3. 27. 11:40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입력 2018.03.22 07:30




'라디오스타'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방탄소년단 슈가, 세븐틴 우지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밤 스트롱 베이비 나야나'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빅뱅 승리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승리는 MC들을 대신해 워너원에게 "요새 인기가 많은데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러브콜도 오지 않나. 예를 들면 여자 연예인"이라고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저는 남성 분들께 많이 받았다. 방탄소년단 슈가 선배님과 세븐틴 우지 선배님. 너무 감사했다. 여자는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승리는 "여자는 없고? 있잖아"라며 씁쓸해하더니, 이내 "매니저 내보내. 다니엘 씨 매니저 내보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옹성우는 "저도 여성 분들의 연락은 없고 고등학교 동창을 음악방송에서 만났다. 비투비 육성재와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2073003156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