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가 행복이야!

다른 사람이 아닌 너라서 좋다! 강다니엘!!

강다니엘~♡ 2018년

워너원 출국, 11인 11색 사복패션 눈길

꼬맹이강다니 2018. 3. 26. 15:32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입력 2018.03.21 18:09



워너원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그룹 워너원이 패션으로 각자 개성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in 칠레'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워너원은 제각기 다른 사복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는 하얀 터틀넥과 검정 바지를 매치해 기본에 충실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대휘는 주황색 헤어 컬러와 티셔츠 색상을 깔 맞춤했다. 박지훈 또한 회색빛 헤어 컬러에 맞춰 차분한 톤의 코트를 선택했다. 하성운은 청재킷에 안경을 코디해 대학생 같은 풋풋함을 어필했다. 강다니엘은 올블랙으로 코디한 가운데 밝은 색의 비니로 포인트를 줬다.


황민현은 워너원 활동 이후 처음으로 염색 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라이관린은 올블랙에 모자까지 블랙 색상으로 맞춰 막내답지 않은 성숙함을 자랑했다. 배진영 윤지성은 검은색 터틀넥으로 통일했다. 다만 배진영은 머리색부터 겉옷까지 모두 차분한 색상이라면, 윤지성은 보랏빛 헤어 컬러와 주황빛 겉옷으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1180903488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