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병우 기자 승인 2018.03.19 21:28
[한강타임즈] 강다니엘이 고충을 토로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시절을 회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1명이 누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고, 내가 11명일 줄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무대로 ‘Sorry, Sorry’를 꼽으며 “나는 무대를 잘할 거란 자신감이 있었다. 그런데 현장 득표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만둬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 때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하차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335
-출처. 다음-
'강다니엘~♡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JU★종합] "워너블에게 황금기 안겨드릴 것"…워너원, 신곡 '부메랑'에 담긴 또 다른 의미 (0) | 2018.03.22 |
---|---|
[공식입장 전문]워너원 "스타라이브 발언, 진심으로 죄송하다" (0) | 2018.03.22 |
[e영상]워너원, 깜찍 코스튬 '약속해요' 특별 영상 공개 "워너원맛 궁금해?" (0) | 2018.03.22 |
[종합] "오늘부터 황금기 시작"..'컴백쇼' 워너원, 강렬하게 돌아왔다 (0) | 2018.03.22 |
워너원 강다니엘 '시크한 눈빛' (0) | 2018.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