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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018년

강다니엘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하차하고 싶었다” 고충 토로…‘무슨 사연?’

꼬맹이강다니 2018. 3. 22. 13:49


한강타임즈  이병우 기자  승인 2018.03.19 21:28



[한강타임즈] 강다니엘이 고충을 토로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시절을 회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1명이 누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고, 내가 11명일 줄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사진=방송 캡처
사진=워너원 인스타그램

 

이어 가장 힘들었던 무대로 ‘Sorry, Sorry’를 꼽으며 “나는 무대를 잘할 거란 자신감이 있었다. 그런데 현장 득표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만둬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 때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하차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335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