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민수 기자| 승인 2018.03.18 15:59|
[김민수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한 강다니엘이 복근 3단 변화로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은 최근 ‘워너원고’ 티저 무비에 등장했다.
티저 무비 속에는 옷을 갈아입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중반 거울 속에 살짝 비친 그의 복근은 팬들 사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강다니엘의 복근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때부터 종종 포착됐다. 방송 초반 강다니엘은 샤워를 하고 나온 뒤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에 ‘브이’ 포즈를 취했다. 침대에 가려 명확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당시에도 강다니엘의 몸은 탄탄한 상태였다.
강다니엘은 포지션 평가 무대에서 또 한 번 복근을 공개했다. 합숙소에서 포착된 복근보다는 선명한 자태를 자랑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언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경애 선수가 강다니엘과 전화했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153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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