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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컷] 워너원이 새긴 레터링의 의미 (Feat. 워너블♥)

꼬맹이강다니 2018. 3. 14. 10:06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2018. 03.14(수)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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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이 워너블에 대한 사랑을 레터링으로 표현했다.

워너원은 최근 자켓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워너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황금기, 남자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달라진 콘셉트와 함께 머리 색을 파격적으로 변신한 황민현은 "앨범의 느낌이 앞으로의 황금기를 뜻하게 때문에 붉은색을 했다", 이대휘는 "또 보라색 머리에서 자몽으로 돌아왔다. 자몽휘"라며 스스로를 칭하기도 했다. 

또한 워너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워너원은 레터링을 새겼다.

황민현은 "자켓 촬영 현장에서 타투를 몸에 새겼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당신은 첨금과도 같은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워너블에게도 황금기가 되기를 바른다"고 말했다.


강다니엘 "신뢰와 맹세라는 뜻인데 목이 급소라서 목숨바쳐서 지키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꿈의 열정이라는 뜻인데 워너블 여러분들이 저희를 더 좋아할 수 있게끔 하는게 저희 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성운은 "다른 콘셉트를 보여드리기 때문에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라며 라이관린은 "더 열심히 준비해서 화이팅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워너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컴백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