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찾아온 아이돌의 반가운 컴백 소식들.
마마무 '믿듣맘무' 마마무가 컴백했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옐로우 플라워>는 마마무의 신년 앨범 프로젝트로 '포시즌'의 첫 번째 앨범이다. 마마무의 연간 앨범 프로젝트로 네 가지 컬러에 멤버들의 상징을 담아 주는 혁신적인 컨셉. 그동안 파워풀한 모습을 보며준 마마무가 이번엔 라틴 여신 컨셉으로 매혹미를 발산한다.
워너원 3월 돌풍을 예고한 '괴물 신인' 워너원.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선공개곡 '약속해요(I.P.U)'가 공개되면서 차트를 점령했다. 워너원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워너블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한 '고백송'인 동시에 감사, 행복, 사랑에 대한 감정을 노래하는 워너원 표 해피 바이러스 송. 오는 19일 타이틀곡' 부메랑' 공개를 앞두고 전직 '국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갓세븐 2018년 상반기 가요계를 흔들어 놓을 JYP의 첫 타자, 갓세븐이 새로운 미니앨범 <아이즈 온 유>로 컴백하다. 리더 JB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룩(Look)'은 청량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하우스 장르의 곡. 갓세븐의 밝고 청량함이 돋보인다.
사무엘 '열일'하는 사무엘이 4개월 만에 컴백한다. 미니앨범 <원(ONe)>을 오는 28일 선보일 예정. '비글돌' 비투비 정일훈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사무엘을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몬스타엑스 '드라마라마'로 당당하게 1위에 올랐던 몬스타엑스가 4개월 만에 컴백한다는 반가운 소식. 현재 빠듯한 해외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몬엑'은 3월 말 컴백을 앞두고 대세 정조준에 나선다. 소속사에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몽환적인 색감과 카메라를 들고 있으며 의문의 7개 로고가 그려져 있어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에디터:강은비 사진:각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디자인:구예솔 저작권법에 의거, 모든 컨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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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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