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입력 2018.02.14 13:57 수정 2018.02.14 15:55
사진=이데일리DB |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본 소속사는 금일 이슈가 되고있는 소속 아티스트의 팬 게시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 전달드린다”면서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래퍼 육지담은 강다니엘과 특별한 사이였음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논란이 일자 동료 래퍼 캐스퍼는 2년 전 자신의 소개로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좋은 감정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윤지 (jay@edaily.co.kr)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413571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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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강다니엘 측 "과거 친분을 이유로 한 루머에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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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413490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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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413492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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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41349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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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413505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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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입력 2018.02.14 13:53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413535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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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승혜 기자 입력 2018.02.14 13:55 수정 2018.02.14 14:51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14135508640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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