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2.07(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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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사이 블론드 헤어 열풍이 거세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비롯해 워너원의 박지훈과 강다니엘까지 블론드 헤어에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는 금발로 영국 소년을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밝은 컬러의 헤어는 얼굴을 더 환하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이미지를 더욱 밝게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준다. 머리색을 밝히기 위해서는 손상도가 가장 심한 탈색 작업은 필수. 개개인의 머리 굵기에 따라 탈색을 1~3번 나눠서 진행해야 머리가 끊기지 않을 만큼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다.
샛노랗게 탈색을 한 뒤에 촌스럽지 않게 보이려면 노란색의 보색인 보라색을 한번 덧입혀준다. 보라색은 최대 2주정도 유지되지만 물이 빠지면서 외국인이 가진 금발에 가까운 느낌을 낼 수 있다.
염색의 유지기간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보색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잉크 색상에 가까운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아주면 물빠짐에도 자연스러운 색상을 얻을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비롯해 워너원의 박지훈과 강다니엘까지 블론드 헤어에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는 금발로 영국 소년을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밝은 컬러의 헤어는 얼굴을 더 환하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이미지를 더욱 밝게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준다. 머리색을 밝히기 위해서는 손상도가 가장 심한 탈색 작업은 필수. 개개인의 머리 굵기에 따라 탈색을 1~3번 나눠서 진행해야 머리가 끊기지 않을 만큼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다.
샛노랗게 탈색을 한 뒤에 촌스럽지 않게 보이려면 노란색의 보색인 보라색을 한번 덧입혀준다. 보라색은 최대 2주정도 유지되지만 물이 빠지면서 외국인이 가진 금발에 가까운 느낌을 낼 수 있다.
염색의 유지기간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보색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잉크 색상에 가까운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아주면 물빠짐에도 자연스러운 색상을 얻을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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