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1.12 22:26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발칙한 동거’에서 워너원 강다니엘이 동거 조건으로 ‘벌레를 잡아 달라’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윤정수와 육중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동거를 시작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정수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모두 서로의 동거인을 추측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정수의 집에는 육중완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조심스럽게 문을 연 윤정수는 데프콘인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후 워너원이 등장하자 윤정수와 육중완은 환호했다. 이들은 각자의 동거 조건을 이야기했다.
특히 워너원 강다니엘은 동거 조건으로 ‘벌레 잡아주세요’를 걸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벌레 잡아주는 사람에게 반한다. 저는”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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