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입력 2018.01.12 00:28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그룹 워너원이 '해피투게더3'를 다시 찾았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전설의 조동아리 - 내노래를 불러줘 첫 번째 이야기로 장르별 대세 휘성, 선미, 강다니엘, 황민현, 김재환, 배진영(이상 워너원)이 출연했다.
이날 '워너원'이 자리했다. '워너원'에게 뜻깊은 자리였다. '워너원'의 예능 데뷔가 '해피투게더3'였다. 그래서 당시 의형제를 맺은 바.
유재석은 "우리와 의형제 맺은 사이다"라고 강조했다. 황민현도 "그때 당시 맺은 약속이 이제야 빛을 보고 있다"며 기뻐했다.
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12002806678
★관련기사 링크 ↓
'해피투게더3' 워너원X지석진, 무릎으로 맺어진 사이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12003039718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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